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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한국사 252회] 세자는 왜 양녕대군이 아니라 충녕대군(세종)이어야 했을까? feat 민씨가문의 최후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팩 한국사 252회] 세자는 왜 양녕대군이 아니라 충녕대군(세종)이어야 했을까? feat 민씨가문의 최후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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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한국사 252회] 세자는 왜 양녕대군이 아니라 충녕대군(세종)이어야 했을까? feat 민씨가문의 최후

그렇게 요란한 세월 속에서 민제가 죽었다(1408년). 왕실의 겹사돈으로 천하를 다 가진 것 같았던 그였지만 태종의 의심 속에서 언제나 마음 졸이고 살았다. 한때는 태종의 스승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것은 옛말... 민제는 몸을 낮추고 조심 또 조심하였다. 그런 그가 하나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의 가문이 너무 커지도록 한 것이었다. 태종은 빈소를 찾아 예를 다하였고 제주로 유배 간 민씨 형제를 불러 상을 치르게 해주었다. 하지만 민씨를 죽이라는 신하들의 주청은 끊이지 않았다. 태종은 마침내 결단하였다. "신하들의 청이 한결같고 세자 또한 뜻이 같으니 과인이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 순금사 호군 이승직과 형조 정랑 김자서를 제주(도)로 보내어 죄인 민무구 민무질을 자진해 죽게하라!" 참다못한 원경왕후는 드디어 폭발하였다. "주상이 사람이시오? 기어이 나와 전쟁하자는 것이오?" "무슨말을 그렇게 하시오? 민무구 민무질은 왕자들을 해치려 하였고 이에 대신들이 밤낮없이 몰려와 그들을 죽이라하니 난들 어쩌겠소? 난 최선을 다하였소!" "최선은 개뿔!" 태종과 원경왕후의 부부싸움은 그날 이후 전쟁처럼 치열해졌다. 그녀는 임금 앞에서도 할 말 못 할 말 가리지 않았다. 태종은 이제 그런 원경왕후가 슬슬 짜증나고 보기 싫어졌다. 한때는 그녀의 기운이 참 멋있고 의지가 되었지만, 이제는 그저 바가지 긁는 기세고 꼴 보기 싫은 여자로 느꼈다. 화장실 가기 전의 마음과 다녀온 후의 마음이 다르듯이. 왕이 되기 전과 된 후의 마음이 이렇게 달랐다. 태종은 중전을 멀리했고 후궁들을 더 가까이했다. 그 결과 처음 9명의 후궁을 얻는 것에도 크게 기뻐했던 태종은 결과적으로 원경왕후 사이의 4남 4녀를 빼고도 18명의 후궁에 8남 13녀라는 많은 자녀를 얻었다. 마누라가 그렇게 꼴 보기 싫으면 아들이라도 잘해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세자(효령대군)는 세자대로 말썽을 피웠다. 왕과 신하의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고 글공부도 소홀히 하였다. 한날은 수업 땡땡이치다 걸려 시중드는 내시가 대신 종아리를 맞았다. 차마 세자를 때릴 수는 없고 세자가 부리는 내시가 대신 두들겨 맞는 꼴을 보고 뭐든 좀 느끼라는 태종의 마음이었다. 하지만 세자는 태종이 원하는 아들에서 점점 더 멀어져만 갔다. 세자도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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