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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ㆍ가로등 있는데도 여성만 노린 오토바이 날치기 [앵커]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심야시간대 여성의 명품가방을 노린 오토바이 날치기범이 붙잡혔습니다. CCTV와 가로등 아래서 범행이 일어났는데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자정 무렵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 오토바이 1대가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고 여성은 그 자리에 쓰러집니다. 날치기범 39살 김모씨가 일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 강모씨의 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가방 안에는 450만원 상당 금품이 들어있었습니다. 피해자 뒤쪽에서 갑자기 나타나 가방을 낚아챈 날치기범은 동선에 혼선을 주기 위해 그대로 30여km를 도주했습니다. 강씨와 직원 등 일을 마친 일행들이 함께 CCTV와 가로등이 켜진 길을 걸어가고 있었지만 범행을 막진 못했습니다. [피해자] "불도 환하고 소매치기 당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 상황이었죠. 여자 혼자 걸어가고 명품(가방)이니 아마 조금 들었겠다 하고…" 피의자 김씨는 훔친 오토바이로 날치기 후 제자리 갖다 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했습니다. 특히 날치기 범죄는 대부분 여성을 노리고 있어 피해자 대응에 따라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은지 /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팀] "(날치기는) 강도 상해의 범행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뺏기지 않으려고 애를 쓰기보다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경찰에 신고하시는 게 오히려 안전이나 상해 입지 않는…" 경찰은 날치기 등 전과 7범인 김씨를 탐문 끝에 붙잡아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