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중상모략" 中 우한시, 美 미주리주에 75조원 배상요구 [뉴스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코로나19 확산 중상모략" 中 우한시, 美 미주리주에 75조원 배상요구 [뉴스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놓고 미중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중국 우한시 측이 미국 미주리주를 상대로 천문학적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됐던 우한시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중국과학원 등 3곳이 제기했습니다. 피고는 미주리주를 비롯해 미주리주 검찰총장을 지낸 에릭 슈미트 현 상원의원, 앤드루 베일리 현 FBI 공동 부국장입니다. 이번 소송은 5년 전 미주리주가 미국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 대한 대응 성격이 짙은데요. 당시 미주리주 검찰총장이던 슈미트 상원의원은 중국의 은폐로 코로나19가 확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 연방법원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당시 정보 은폐와 보호용품 비축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 피고 측이 미주리주에 240억 달러, 우리돈 35조 5천억원 이상을 지급하도록 판결한 바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코로나19 #우한폐렴 #우한 #중국 #미국 #미주리 #손해배상 #민사소송 #중상모략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