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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케이블타이에 포박 당할 뻔한 뉴스토마토 기자의 증언

(유지웅) 제가 국회에서 당직 근무를 밤늦게 서고 있다가 상공에서 헬기가 연이어 3대가 지나가서 국회 운동장 쪽으로 사라지더라구요 계엄군이 본청에 들이닥치겠다는 걸 직감하고 본청으로 뛰어가서 곧장 운동장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이제 코너를 돌아서 갔죠 근데 당시에 저만 홀로 있던 상황이었고 제가 제일 먼저 발견을 한 상태였습니다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좀 떨어져서 촬영을 했는데 계엄군이 발견을 하자마자 10초가 안 돼서 저한테 달려들어서 완력으로 저를 제압하고 순식간에 제 몸을 90도 가량 꺾는 방식으로 이제 균형을 잃게 만들더라고요 내 핸드폰을 빼앗겼고 이후에 직후에 바로 본청 벽면 쪽으로 끌려갔습니다 결정적으로 벽면에 끌려간 이후에 케이블 타이를 가져와라는 상급자 지시가 있은 후에 다른 특임대원이 케이블타이를 가져왔고 저한테 손목에 갖다 대고서 포박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이제 제가 여기선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이제 위협이 생각이 드니까 제가 정말 격렬하게 저항을 하니까 이 케이블 타이가 체결 안 되고 케이블 타이가 망가지니까 케이블타이가 땅에 버려져 있는 장면까지 그 CCTV 영상에서 이제 확인이 됐습니다 저항이 이어지던 와중에 제가 추정컨대 아마 707 특임 대원들에게 국회 진입 명령이 떨어진 시각과 맞물렸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를 풀어준 이유가 진입 때문이지 않았을까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이벤트 참여 🔥🔥 실시간 채팅, 댓글 참여하고, 매일 최대 7000TTCO(7000원) 쿠폰 받자 🍅🍅 https://www.tongtongmall.net/membersh... 실시간 채팅: 하루 1번 참여, 2,000TTCO 지급 댓글: 하루 5번 참여 1,000TTCO 지급 (하루 최대 5,000TTCO) 💘💘 뉴스인싸 프라임(채널 멤버십) 가입하기    / @newstomatotv   💌💌 뉴스토마토 무료 구독신청: 뉴스인싸 프라임 가입자 특별혜택 추가(문의 전화 : 02-2128-3874) https://www.tomatoprime.com:446/newin... 💘 더 착한 보험(생명보험, 자동차 보험) 문의 전화: 1644-1236, 010-7612-3303(카톡/문자 상담예약 24시간 가능)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 뉴스포털 ｜ 뉴스통 https://www.newstong.co.kr/ 🎁 통통몰 https://www.tongtongmall.net/main 📊 뉴스토마토 정기 여론조사 https://www.newstomato.com/Opinion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