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속으로] 미리 엿본 농촌살이!…하동에서 일주일 어때?! / KBS 2025.04.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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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시골살이를 꿈꾸는 사람들 많은데요. 막연한 환상을 갖고 귀농, 귀촌했다 정착에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죠. 하동군에서는 다양한 농촌을 경험하는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농촌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함께 가 볼까요. 화개면의 한 차밭. 산비탈에 야생 녹차밭이 펼쳐져 있는데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봄 햇살을 머금고 새순이 돋아나는 시기. 차밭을 둘러보며 차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데요. 전국에서 모인 이들은 도시를 떠나 이곳에 머물며 하동을 경험하는 중입니다. [박미정/부산시 다대동 : "여행이나 노는 거, 쉬는 거 이런 걸 떠나서요. 나중에 노후의 삶이랑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어서 보람된 것 같아요."] 열 번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는 것보다 한 번 현장에 방문해 직접 이야기 듣는 것이 중요하죠. 30여 년간 차를 재배한 선배 농부는 귀농, 귀촌의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하근수/녹차 재배 농부 : "차 농가들이 연로하셔서 차 휴경지가 많아요. 차 농가니까 전부 기술 전수 해 드리고요. 수익을 창출하려면 다른 농작물도 좋지만, 저는 고사리 같은 걸 많이 권해드려요."] 막연하게 꿈꿔왔던 귀농, 귀촌의 생각을 체계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상렬/서울시 진관동 : "귀농, 귀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머릿속에서 추상적으로 하는 거잖아요.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먼저 정착한 분들 아니면 기존에 있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가 되는 거죠."] 이번에는 지역의 특산품인 ‘차’를 배우러 왔습니다. 마을에서 재배한 여러 종류의 차인데요. 내리는 방법과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지는 맛을 시음해 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차 향기를 먼저 코로 맡고, 입으로 마시며, 음미해 보는데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 도시에서의 밀도 높은 삶 뒤로하고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그려봅니다. [김성우/부산시 금성동 : "피아골까지 갔다가 이렇게 와도 (차를)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어요. (하동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오후에는 마을의 한 밭에서 나물 캐기에 나섰습니다. 참여자들 모두는 귀농, 귀촌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살아보기를 통해 관광으로는 할 수 없었던 농장 방문과 농사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지의 생생한 언어를 들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귀농, 귀촌지를 선택합니다. [정미순/세종시 종촌동 : "지리산 쪽으로 알아보다가 하동이 제일 예뻐서 이쪽을 선택하게 됐어요. 이 프로그램으로 와서 하동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고, 많은 도움을 받아 조금 더 마음을 굳힌 것 같아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살아보기는 프로그램은 백 명의 인원이 체험해 6명이 하동군에 전입하며 정착까지 연결됐는데요. 올해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왕규식/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장 : "귀농, 귀촌한 선배들을 저희가 계속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땅이면 땅, 사람이면 사람, 농사짓는 기술이면 기술을 연결해 줄 수 있는지를 탐방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귀농, 귀촌의) 마음이 있다면 저희 프로그램에 오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겁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으로 이주해 산다는 건 모험과 도전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탈도시를 원하는 시대. 미리 살아보기를 통해 지역을 알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성:최혜경/촬영·편집:심규민/내레이션:방수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농촌살이 #하동 #일주일살기 #현장속으로 #KBS창원 #방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