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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미국으로 향한 데 이어 오늘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미길에 오릅니다. 8개 부처 실무진으로 구성된 협상 대표단과 함께 곧 비행기에 오를 예정인데요. 출국 전 각오와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 [안덕근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저희가 무역 불균형 문제, 저희가 협의를 할 예정이고 조선 산업 협력이나 에너지 협력 같은 우리가 준비했던 산업 협력에 대한 내용들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양국이 향후에 이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의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일본 상황을 저희가 잘 알고 있고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어놓고 저희가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일각에서는 협상과 관련해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덕근] 저희가 지금 차분하고 신중하게 협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25% 관세가 부과가 돼서 산업에 큰 피해가 있는 자동차 부문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기자] 신속하게 마련하려면 대통령 부재 상황이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단하시는지. [안덕근]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만약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정부하고 잘 협의를 해서 제가 바톤을 이어서 우리 산업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이번에 8개 부처가 합동으로 대표단을 꾸리게 됐는데 비관세 장벽에 대한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룰 의향이 있다고 봐도 될는 걸까요? [안덕근] 그렇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실무 차원에서 협의를 진행하면서 비관세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를 해왔는데 이번에 저희가 대규모 협상단을 구성해서 보다 내실 있는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자] 그러면 일본 사례랑 비슷한데 트럼프가 이번에도 갑자기 협상장에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만약 그렇다면 대처 계획이 있으신지. [안덕근] 그런 가능성에 대해서도 저희가 열어놓고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USTR이 오늘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수주 계획을 밝혔는데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에 있는 이슈에 대해서 이번 협상에서 다루실 계획이신지? [안덕근] USTR과 따로 협상을 할 예정인데 앞으로 여러 가지 구체적으로 양국 간 교역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원만한 해결책에 대해서 논의를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