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발달장애를 말하다] 50대 장애 아들 돌보는 70대 노모…설 곳 없는 중장년 발달장애인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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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간다는 세월이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더 가혹합니다. 어느덧 부모 나이가 되면 장애에 노화까지 더해 이중고에 빠지는데, 이들을 돌봐야 하는 건 더 늙어버린 부모들입니다. 우리 사회는 과연 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심가현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올해 45세인 유준성 씨는 콩나물 공장에 나와 또래와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일상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 인터뷰 : 유준성 / 40대 발달장애인 "(일하면) 어떤 게 재밌어요? "선생님들하고 전부 다 같이 일하는 게 제일 재밌는…." 이곳의 절반 가까이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하지만 60세가 되면 퇴직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나와서 갈 곳이 없다는 점입니다. ▶ 인터뷰 : 신말순 / 60세 발달장애인 "딴 데 가서는 뭐하고 지낼 거예요?" "모르겠어요. 아직 모르겠어요." ▶ 스탠딩 : 심가현 / 기자 "장애인구가 고령화되면서 지적 장애인의 사망 평균 연령은 56.3세까지 늘었습니다. 누릴 수 있는 삶은 길어졌지만, 이를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아직 막막합니다. 70대 홍복렬 씨는 하루 대부분을 50대 발달장애인 아들과 집에서 보냅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자신도 돌봄을 받을 나이지만, 아들 역시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은 늘었고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 인터뷰 : 홍복렬 / 발달장애 아들 둔 70대 어머니 "(아들이) 우연히 복부 검사를 하다가 이상 징후를 발견했어요. 가서 보니까 암이다. (남편은) 16년에 돌아가셨고 그때부터 모든 걸 내가 떠안아야 하는…. 종교가 없었다면 아마 무슨 사달이라도 났을 것 같아요." 노인 복지와 장애인 복지가 동시에 필요하지만 기댈 곳은 평소 다니던 복지관뿐. 원하는 프로그램마저 없을 때는 집에 남겨집니다. ▶ 인터뷰 : 오중철 / 50대 발달장애인 "집에서는 휴대폰 보고 게임하고 그것뿐이 없어요. TV 보고." 학교와 직장을 그만두는 40~50대에는 사회에서 더 고립될 수밖에 없는데, 이용기간과 연령에 제한을 두는 복지관도 많습니다. ▶ 인터뷰(☎) : 00종합사회복지관 "저희가 나이 기준이 있거든요. 원래 기준이 20세부터 40세 나이 기준으로…." 나이가 들어가는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언젠가 마주해야 할 현실입니다. ▶ 인터뷰 : 김현승 /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노화의 역설이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데 실질적으로 이용시설이라든지 제도적 기반은 점점 줄어드는…." 전체 발달장애인 중 30% 이상이 40대를 넘어섰고 이 중 4분의 1이 60대 이상이지만, 국가는 이들의 존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홍복렬 / 발달장애 아들 둔 70대 어머니 "없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등급 받아서 지하철 공짜로 타는 것, 그것밖에 없어요. 뭐가 있다면 희망이라도 있죠. 그런 것도 없으니 희망조차도 없는 거…." MBN뉴스 심가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김형균 VJ, 영상편집 : 이범성]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