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네 명의 딸에게 상속됐던 집, 아파트를 팔고 이 집을 지켜낸 막내딸🌳 11살 소녀가 할머니가 될때까지 56년 동안 세번의 리모델링을 거친 파란 대문집의 비밀ㅣ건축탐구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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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동 골목 중심에 있는 파란 대문 집은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담장과 정원에 덮인 담쟁이덩굴과 100년이 훨씬 넘는 세월을 지내온 소나무. 집 외경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40년대에 일본식 전통주택으로 지어졌던 집은 정원 또한 빨래·음식 건조 등 생활 위주인 한국 마당과는 다르게 차를 마시며 구경하는 일본 마당의 특징을 담아 돌·나무·꽃·탑 등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적산가옥이었던 집은 세 번의 리모델링을 통해 가족에게 딱 맞는 집으로 재탄생되었다고 한다. 다다미방을 둘러싼 복도를 터놓아 큰 거실이 되었고, 기둥을 모두 없애지 않고, 방문과 높이가 같은 인방을 설치해서 안정적인 느낌을 주었다. 집안 곳곳 남아있는 일본식 전통주택의 흔적. 통풍과 채광을 위해 문·미닫이 위의 상인방과 천장 사이에 만드는 창문 ‘란마 [らんま]’. 손님을 맞이하는 방 한쪽에 설치하는 붙박이형 가구인 ‘도코노마 [とこのま]’, 그 옆에 선반이나 벽장 등을 설치하는 공간 ‘도코와키 [とこわき]’ 등 56년 동안 이 집에서 살아왔던 건축주도 몰랐던 건축적 비밀을 함께 파헤쳐 본다. #건축탐구집 #세번의리모델링 #일본전통주택 #적산가옥 #김호민건축가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