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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roseoul.co.kr/article/2021... [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Why, wine)'] 와인, 오해와 편견 사이 [앵커멘트]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만큼 와인에 대한 오해 역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해로 와인은 오래 묵힐수록 맛이 좋다거나, 스크류 캡은 싸구려라는 인식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정말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세계 모든 와인 중 90% 이상은 1년 안에 마셔야 하는 것들이고, 코르크 오염에 따른 와인의 변질을 막기 위해 스크류캡을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와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을 알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스크류캡은 싸구려다? 와인바이블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전체 와인 가운데 스크류캡을 사용하는 비율은 각각 70%, 90%에 달한다. 확실히 자체 단가로 보면 스크류캡보다 코르크가 2~3배 가량 비싸다. 저가와인에 주로 쓰인다고 여겨진 이유다. 하지만 스크류캡은 소위 부쇼네나 콜키라고 불리는 코르크 오염에 따른 와인의 변질로부터 자유롭다.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와인병 마개의 70%가 코르크지만 스크류캡 역시 저가와인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번 코르크 오염으로 상한 와인을 구제할 방법은 없다. 2. 오래된 와인이 좋다? 전세계 모든 와인 중 90% 이상은 1년 안에 마셔야한다. 5년 이상 숙성시켜야 하는 와인은 1%도 되지 않는다. 와인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처음 만들 때부터 장기 숙성을 염두에 둔 와인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맛이 나빠질 일만 남았다. 일반적으로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더 오래 묵혀둘 수 있다. 타닌 성분 때문이다. 다음은 소위 '그레이트 빈티지'라고 불리는 포도 재배가 잘 된 해의 와인이다. 이것도 셀러 뒤쪽으로 빼놓자. 3. 화이트 와인이 숙취가 심하다? 화이트와인은 타닌감이 많은 레드와인보다 목넘김이 수월해 레드와인보다 많이 마시기 쉽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