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살아있다!!” 언젠가는 신원이 밝혀질 미제사건 - 울산무거동토막살인사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DNA는 살아있다!!” 언젠가는 신원이 밝혀질 미제사건 - 울산무거동토막살인사건

울산 무거동 여성 토막 살인사건 2005년 4월 21일 울산시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압을 하던 소방관이 ‘담요에 싸인 물체’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토막 난 시신이었다. 피해자의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사체를 훼손한 범인 결국 포상금 2,000만 원까지 내걸고 공개수배로 전환하였지만,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다만, DNA는 남아있다. 사건 당시 피해자의 부검 결과 혈액형은 O형, 158cm의 통통한 체격 특이한 점은 발 사이즈가 120mm로 지나치게 작다는 점이다. 언젠가는 시신의 신원이 밝혀질 것, 미제사건이 해결되기를 기대해 본다. ---------------------------------------------------------------------------------------------------------------------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https://112case.gr8.com/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