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4. 7. 24 [부산MBC] 전기버스 화재 속수무책.. "장비도 없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MBC 뉴스데스크 원주] #전기차 #화재 #전기차화재 ■◀ 앵 커 ▶ 지난달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이후 이 리튬 배터리를 쓰는 제품, 특히 전기차에 대한 우려가 크죠. 이 중에서도 전기버스는 전기차보다 위험도는 높은데, 당장 화재 대응 지침도 장비도 없어 화재에 속수무책입니다. 부산MBC 조민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달리던 전기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올랐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SYNC ▶[현장음성] "사람 없나, 안에?" 지난 1월, 차고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버스에서도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는데, 배터리에 남아있던 열기로 8일 뒤, 불이 되살아나기도 했습니다. [류상일/동의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시민들도 태우게 되고 차량 자체가 훨씬 더 버스니까 크지 않습니까. 배터리 용량이 대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화재가 나게 되면 유독성이라든가 (더 위험하죠.)" 투명[ CG ]--- 지난 6년간 승합 차를 포함한 전기버스 대수는 56배나 늘었지만, 화재엔 속수무책, 당장 불이 나면 진압 장비도 없습니다. --- [기자 stand-up] "전기버스는 일반 전기차와 달리 배터리가 위에 있고 차체도 크기 때문에 기존의 침수조나 덮개같은 진화 장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로선 단순히 많은 물을 뿌려 불길을 잡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서류CG--- 이렇다 보니 소방청의 화재 대응 지침이라곤 "높은 곳에서 물을 뿌리라"는 것뿐,--- 천장을 뚫어 배터리에 곧장 물을 뿌리거나 대형 수조 같은 맞춤형 장비는 아직 개발 중입니다. [성창용/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전기버스 보급률이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응 매뉴얼도 없고 대응 장비도 지금 부재한 상태예요. 내년도 예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을 달리는 전기버스는 540여 대. 부산시는 3년 안에 600여 대를 더 보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