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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부산관광단지 조성 공사에 각종 불법이 난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부산시는 관리감독에 손을 놓았고 공공기관의 불법이 적발돼 과태료를 맞기도 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부산관광단지 조성공사 현장입니다. 지난달 27일 촬영된 사진을 보면 동부산관광단지에서 나온 흙을 가득 싣고 트럭들이 어디론가 향합니다. 도착한 곳은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명례산업단지 현장, 이곳에 토사를 붓고 있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위반입니다. 부산시의회 전진영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부산관광단지나 명례산업단지 모두 토사의 반입도 반출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는데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따졌습니다. {전진영 /부산시의원/외부 반출입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단 외부에서 출입했죠? 제가 사진을 찍었지 않습니까? 여기는 어떤 공사를 시행해서 왜 동부산관광단지의 흙이 명례일반산업단지로 들어왔지요? 여기도 환경영향평가상에는 (토사 반출입이) 없다고 되어있는데...} 동부산관광단지의 지하수 개발 현장입니다. 부산도시공사가 2012년에 천미터 깊이로 땅을 파다 중단됐는데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승인이 없어 이것도 불법입니다. 관할기관 승인없이 무단으로 지하수를 파다 적발되면서 공공기관인 도시공사가 환경부로부터 과태료 8백만원을 부과받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전진영 의원은 또, 동부산관광단지의 롯데복합쇼핑몰이 건축연면적을 7만제곱미터 넘게 늘리면서 조성계획 변경승인도 없이 공사부터 먼저 했다며 부산시가 관광단지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일것을 촉구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