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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어제 SNS에 글을 올려 절친한 사이였던 전씨에게 인연을 끊자고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습니다. 전 씨가 지난달 15일 광주에 내려가 "계엄령이 계몽령"이라고 하는 걸 본 순간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네가 광주에 가서 그 사람들에게 계엄령을 옹호하는 말을 하는 것은, 세월호 때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단식할 때 바로 그 옆에서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으며 히히덕거리던 일베놈과 다를 것이 없다. 네가 간다면 정말 쓰레기'라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 정처 없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CBS #노컷뉴스 #박지환의뉴스톡 #뉴스톡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 @cbs_nocut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https://naver.me/GYycpjr3 페이스북 : / nocutv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