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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피향나무는 한국·중국·필리핀·일본·보르네오섬 등지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란다. 한국에서는 남쪽 해변과 섬, 제주도에서 자란다. 키는 5~10 미터 정도까지 큰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인데 두텁고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가지 끝에 서너 장씩 모여나는 것 같이 보인다. 잎몸은 거꾸로 된 바소꼴이거나, 길둥근꼴이며 길이 3~7 센티미터, 너비 1.5~2.5 센티미터 정도 된다. 가죽질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나고 뒷면은 황록색이다. 잎자루는 붉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연노란색 꽃이 밑으로 처져 달린다. 열매는 둥근데 붉은색으로 익고,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면서 주홍색 씨 5개가 나온다. 제주시 신대로 도심 가로수로 심어진 후피향나무는 1979년 담팔수와 같이 심어져서 45년간 도심 가로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후피향나무 가로수는 소교목으로 사람들이 수형을 바꾸거나 새롭게 만들면서 키울 수 있어서 현재는 둥근모양으로 수형을 만들어 도민들이나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제주의 대표적인 도심 가로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