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사순 강론 [아빠를 부르며, 영적 빈곤에서 벗어납시다.] 2026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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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빠, 엄마를 찾아서(사순 제1주간 화요일) - 레오 14세 교황님의 '사순 제1주일' 메시지들 https://blog.naver.com/daumez/2241942... 오늘날 많은 이들이 깊은 영적 빈곤, 곧 '고아 상태'를 앓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조차 아버지의 다정함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 홀로 내던져졌다고 느낍니다. 끊임없이 증명하고 성취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큰아들처럼, 아버지의 집에 머물면서도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없이 종처럼 일하며 정당한 보상만을 요구하는 '큰 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는 우리를 그 잃어버린 사랑으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영적 고아'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는 우리를 그 잃어버린 근원적인 사랑으로, 온전한 '관계로의 초대'로 이끕니다. 이 기도의 첫걸음은 굳게 닫힌 마음을 열고 하느님을 친밀하게 "아빠"라고 부르는 데 있습니다. 이는 하느님 앞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억압적인 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 사랑받는 자녀의 자리를 회복하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를 감시하는 폭군이 아니라,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아시고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이 위대한 자녀 됨의 신비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부르심, 곧 '어머니의 사랑으로의 초대'에 응답해야 합니다. 사도들에게 '주님의 기도'가 진정으로 완성된 것은 언제였을까요? 어쩌면 복음 전파의 초기에 예수님께 기도의 말씀을 입으로 배웠을 때가 아니라, 성모님을 영적인 어머니로 만났을 때 비로소 그 기도가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어머니의 따뜻한 품 안에서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진정한 한 가족, 곧 교회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큰 형처럼 고독해진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이 영적인 어머니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다정함과 모성이 결여된 신앙은 온기를 잃고 맙니다. 성모님의 시선과 마음을 잃어버린 교회의 현실은 차갑습니다. 자녀들을 품어주는 따뜻한 가정이 아니라, 규칙과 의무만이 가득한 메마른 기관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부드러움이 사라진 자리에는 엄격주의와 엘리트주의가 독버섯처럼 자라납니다. 약점과 상처를 감싸안기보다는 서로를 심판하려 들며, 거저 주어지는 은총을 엄격한 보상이나 보속의 거래로 바꾸어 버립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을 향해 완고해지며, 이웃을 단죄하는 쓸쓸한 고아들의 모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영적 고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성모님의 손을 잡고 아버지의 집으로 걸어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품어주시는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형제애의 기적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은 구원을 얻어내기 위한 억지스러운 의무가 아니라, 자비로이 부르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아 자비로운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는 신뢰와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모아주시는 어머니의 따뜻한 시선 안에서 더욱 완전해집니다. 사도직 활동이 태동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낳으신 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계신 곳에 아들도 계시는 법입니다. 어머니를 멀리하면 결국 아드님과도 멀어지게 됩니다. 오늘날 세속화된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의 위기가 성모 신심의 약화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레지오 마리에 사도직 운동 순례자들에게 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연설, 1982년 10월 30일, 토요일) 매일의 일상 속에서 아빠, 엄마를 부르며, 아버지의 자비와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이 세상에 비추는 거울이 됩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깊은 영적 빈곤에서 벗어나, 서로를 형제로 느끼고, 서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며, 계산 없이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행복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4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