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미국 병원 VS 🇰🇷 한국 병원 밸런스 게임 2탄 | 퇴근 전 Hb 6.5인걸 확인했다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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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니퍼 민자리예요 🤍 지난번에 이어 미국임상 vs 한국임상 밸런스게임 2탄을 준비해왔어요! 00:00 인트로 00:05 모든 수액, 혈액제제 펌프로 주입 VS 펌프 없이 중력 or 도지 조절로 수액속도 맞추기*부서마다 달라요 01:52 HIV, Hepatitis 등 viral marker routine으로 안 함 VS 입원 기본검사로 viral marker 필수 02:59 마약/향정 잔량은 병동 내에서 witness 와 함께 폐기 VS 약국에 하나하나 반납 & 기록 04:28 IV알람 울려도 내 환자 아니면 패스 VS 알람 울리면 다같이 엉덩이 번쩍 05:29 병동 내 환자용 스낵 구비, 요청시 제공 VS 밴딩머신 혹은 보호자에게 부탁 06:54 바빠도 무조건 가는 브레이크 VS 브레이크 못가고 칼퇴 *지역마다 달라요 07:52 퇴근 전 Hb 6.4인걸 확인했다면 ? 09:16 JP Drain 있고, PICC 있는 환자 퇴원 시 10:51 병원 출/퇴근 시간 11:31 투석 관련 이야기 11:45 outro 이번 영상은 제가 두 나라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거라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특히 다른 주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또 어떤지 알려주세요 :) 편하게 보시고, 여러분의 선택과 경험도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If I can do it, you can do it too. 항상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