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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고창 출신 신재효 선생은 19세기때 현존하는 판소리의 기틀을 잡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리' 신재효 선생이 개작한 판소리 가사를 고스란히 옮겨 적은 필사본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옥중에 있던 춘향이 임을 그리워하며 부른 옥중가의 한 대목 '쑥대머리'. 동리 신재효 선생이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판소리 사설을 베껴 적은 필사본이 최근 발견됐습니다. 1900년대 초에 필사한 이 책에는 쑥대머리의 가사가 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필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됐습니다. 춘향가를 비롯해 심청가와 적벽가 등 판소리 여섯 바탕의 사설도 온전히 적혀 있습니다. 당시 전북 고창군 고수면 청계마을에 살던 박경림 씨가 신재효 선생의 후손과 교류하며 쓴 것입니다. [박종욱/'고수 청계본' 소장 후손 : "증조부님은 못 뵈었고 할아버지가 나이 많이 드셔서 돌아가시면서 '이건 아주 필히 잘 두어라'하고 명령을 하셨거든요."] 국문학자 가람 이병기 선생이 일기에 이 필사본을 언급했는데, 박경림 씨의 후손이 보존해왔던 사실이 100여 년 만에 확인된 겁니다. [김종철/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전집이 온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학술적인 가치가 되고요, 두 번째는 신재효의 사설들이 어떤 계통으로 형성돼 있는가를 파악하는데 아주 긴요한..."] '동리' 신재효 선생이 개작한 판소리 필사본이 100년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국문학 분야에서 후속 연구가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