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숨쉬기도 힘들어 응급실에 실려온 11살 말티즈에게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동물병원 응급실|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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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1월 1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반려동물을 사수하라! -동물병원 응급실과 애견훈련소>의 일부입니다. 서울의 한 2차 동물병원, 이곳은 사람이 다니는 종합병원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분과 진료는 기본, 입원실부터 중환자실, 각종 대형 수술이 가능한 수술실에 물리치료실까지.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수의사만 해도 13명, 보조인력까지 합치면 40명가량의 의료진이 작은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식사를 거부하고, 복수와 흉수가 가득 차 숨쉬기 힘든 상태로 병원에 온 11살 방울이(몰티즈). 복수와 흉수의 원인이 종양일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은 보호자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슬개골 탈구와 동맥관개존증(PDA) 등 소형견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환 때문에 수술하는 소형 반려견들도 많은데. 이날은 심장에 생기는 선천성 질환인 동맥관개존증으로 위급한 상태인 앙팡이(몰티즈)의 스탠트 삽입 시술이 있는 날이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고통을 줄여주고 싶다며 혈관을 통한 시술을 원했지만. 혈관이 좁아 시술이 어려운 상황! 시술을 포기하고 바로 흉강을 열어 수술을 진행해야 했는데... 하지만 마취 가능 시간은 불과 40여 분 남은 상황. 과연 앙팡이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동물병원 응급실,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 보호자가 두 마리의 반려견을 데리고 급하게 들어오는데. 과연 그들은 무슨 일 때문에 응급실까지 오게 된 것일까? 중환자실에 입원한 꼬맹이(포메라니안)가 걱정돼 새벽이지만 면회를 온 보호자. 상황이 심각하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자마자 눈물을 터뜨린다. 대부분 10년 이상 가족처럼 기른 고령 반려동물들이 입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의사 역시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십자인대 수술을 3번이나 받은 적이 있는 6살 재롱이(스피츠). 하지만 전혀 낫질 않아 결국 2차 동물병원인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가족들은 전부 미국에 있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유일하게 함께 사는 반려견 재롱이. 수술을 앞둔 베테랑 수의사 정인성 원장의 마음도 무거운데. 과연 재롱이는 다시 걸을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반려동물을 사수하라! -동물병원 응급실과 애견훈련소 ✔ 방송 일자 : 2019.11.1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강아지 #동물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