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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제 영화와 다큐의 차이점과 역사 왜곡 전두환 정권의 정치적 목적과 군사 쿠데타 전두환 대통령의 군의 정치적 안정화 역할 다음 할 일 1212 사건에 대한 역사적 사실 재검토 전두환 정권의 민주화 정책에 대한 연구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비판적 분석 진행 요약 서울의 봄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는 역사 왜곡, 사실 왜곡, 정치 선동 영화임 서울의 봄을 보면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자주 비춰지는데 이는 이순신 장군 역할을 하는 것임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은 국가 탈취라는 측면에서 친일파랑 똑같고 그는 친일 매국로 정권 탈취범임 1212 사건의 군사 반란성 영화에서는 상관이 끌려가서 쫓아가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명분을 주는데 국가 수호의 명분을 주는 것임 1212 사건이 군사 반란이 되려면 126 사건에 가담한 정 참모총장이 아무 죄도 없어야 되고 김재규의 시혜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건이어야 함 1212 사건이 군사 반란이 되려면 아무런 죄가 없는 육군 참모총장을 끌고 가야 성립됨 전두환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212 사태를 다룬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다 무시하고 왜곡함 영화가 시작할 때 실화에 기초했으나 영화적인 거를 위해서 몇 가지의 허구를 섞었다고 함 영화가 끝날 때 어떤 장면에서 어떤 게 허구인지 말을 안 하면 대중들은 감정이 말하고 그냥 막 전두환 죽여버려 이 감정만 남는다고 함 김재규의 의거 영화와 KBS에서 발견한 다큐에서 116 사건에 대해서 쿠데타가 아니라고 정의를 내림 영화가 그리는 것도 똑같음 김재규에 대해서 묘사가 없음 김재규가 총을 쏴서 김재규가 의거를 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됨 김재규의 박정희 대통령 시해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 밑에서 모든 꿀보직은 다 했던 사람임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하는 송씨를 지어서 자랑하고 다닐 정도로 박정희 대통령과 친했음 김재규는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는 비서실장인 김기원도 자기 편이라 생각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고 난 다음에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혁명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그런 것임 1212 사태의 원인 김재규가 최단 시일 내에 혁명과 완수하기 위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기존 정당을 해체하고 혁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본인이 부위원장은 누가 육군 참모총장으로 하여서 군인들로 구성, 혁명 정부를 구성함 김재규가 함께 일을 벌일 때 당시의 부하인 중앙정부 의정과장이 박선호와 함께 일을 했었는데 박선호가 생각을 바꾸고 박정희 대통령 시하는 합류를 함 당시에 수사를 총지휘하던 전두환 합수부장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연행하도록 명령을 내림 1212 사태 때 왜 군끼리의 총격이 더 길어졌으며 왜 이러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생겼느냐면 쫄보들 때문임 장태만 장군의 증언 장태만 장군이 1212와 나라는 책에서 밝힌 사령부 전 장교 4 50여 명 중에 60명만 사령관을 지지했을 뿐 300 90몇 명 다른 장교들은 사령관에게 등을 돌렸다는 것은 사령관의 행동과 지시가 부당하고 무모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임 영화에서는 장태만 장군을 정의의 사도라고 하지만 역사적 사실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전두환 정권의 민주화 1212 사건은 군사 쿠데타 이후에 역사는 김재규가 사형이 되고 정승화가 감옥에 갇히고 전두화 전 합수부장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를 함 전두환 정권의 속내는 민주화라는 거는요 군사적인 안정과 경제적인 발전이 없이는 민주화되는 경우가 없음 대만의 계엄령은 40년을 했고 남미의 칠레 아르헨티나의 경제 성장은 일관된 톤 통치권 안에서 가능했음 전두환 대통령의 군의 상징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의 상징으로 군의 정치적 불안정을 메우기 위해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봄 전두환 대통령이 정권을 안 잡았으면 너도 나도 해보겠다고 달려들면서 국회도 군부도 난장판이 되었을 것임 이호근방송 영상출처: "GROUND C"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