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필리핀 경제 성장 목표, 기존 7%에서 6.5%로 하향 조정 | 내년 선거의 핫스팟, 37개 지역 지정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필리핀 경제 성장 목표, 기존 7%에서 6.5%로 하향 조정 | 내년 선거의 핫스팟, 37개 지역 지정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1_ 러시아 공격 잠수함, 서필리핀해에서 목격 2_연말까지 한두개의 태풍, 필리핀 진입 예상 3_내년 선거의 핫스팟, 37개 지역 지정돼 4_휘발류 가격 오르고, 경유 가격 소폭 인하 5_Museo Pambata 어린이 박물 재개장 6_봉고 상원의원 태운 헬리콥터 비상 착륙해 7_경찰, 부통령에게 협박 있었다는 증거 아직 없어 8_필리핀 경제 성장 목표, 6.5%로 하향 조정 9_NBI, 부통령에게 다시 소환장 발부해 [  ] 따갈록 한마디 : Naghugas ka na ba ng mukha? 낙후가스 카 나 바 낭 묵카.(벌써 세수했나?) ——————————————————————————————————— 안녕하세요, 오늘도 필리핀 정치, 경제에 관한 여러 뉴스가 준비됐습니다. 뉴스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지난주에 서필리핀해에서 목격된 것은, 러시아의 공격 잠수함이라고, 대통령실과 해군이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디젤잠수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승무원 52명으로, 대잠, 대함 작전용 잠수함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 기상청은, 연말까지 한두개의 태풍이 더 필리핀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육상에 상륙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북동몬순, 아미한과, 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내무부는 내년 선거의 핫스팟으로, 37개 지역을 지정했습니다. 28개는 방사모로 모슬림 자치지구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지난 선거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경찰은 선거관련하여, 추가적인 경찰인력 배치가 필요한지 검토중입니다. 최근 선거관련 사건으로는, 전 바랑가이 캡틴이면서 내년 선거에 시장으로 출마했다가, 11월 18일 총격 사망한 사건이, 사우스 코타바토의 탄탕간에서 발생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화요일, 휘발류 가격은 오르고, 경유 가격은 소폭 인하됩니다. 칼텍스, 씨오일 그리고 쉘 등은, 휘발류 가격을 0.9페소 인상하고, 경유와 등유를 가격을 0.2페소, 0.4페소 인하한다고 고지했습니다. 다른 정유사들은 등유 가격 변동없이,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현재 가격은 작년과 비교하면, 휘발류 10.45페소, 경유 0.75페소가 각각 인상된 것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무세오 팜바타 어린이 박물관이 30주년을 맞아, 12월 6일 재개장합니다. 지난 2022년, 팬데믹과 보수공사를 위해 문을 닫았습니다. 스페인시대의 돛단배를 비롯한 여러 가지와,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금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에르미따의 로하스대로 남쪽 방향에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봉고 상원의원을 태운 헬리콥터가, 기상악화로 리잘의 삘릴라에 비상착륙했습니다. 라구나 마비딱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중에, 시계 제로의 상태가 되면서 비상착륙했습니다. 강한 비와 안개 때문입니다. 지난 1월에는 봉고 상원의원이 탄 비행기가, 나이아공항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경찰은 사라두떼르떼 부통령에게 협박이 있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은 그런 문서가 있다고 했지만 경찰은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부처간 경제발전 재정조절위원회는, 올해 필리핀 경제 성장의 목표를, 기존 7%에서 6.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9월 성장이 5.8%, 3분기 성장이 5.2%를 기록한 후의 재조정입니다. 4분기 경제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BCC는, 2025년 성장은 7.5%, 2026에서 2028년 성장은 6.5%에서 8%를 전망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NBI는 사라두떼르떼 부통령에게, 다시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11일 출석을 명령했습니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조사입니다. 처음 소환장은 11월 29일로 되어있었는데, 하원 조사위 출석을 우선하겠다면서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법무부 검사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 팔장 29절 말씀입니다.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치안 #필리핀현재상황 #etravel필리핀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문화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