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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첫 방송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가족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국 부통령/민주당 대선 후보 : "전화가 울렸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내린 결정을 말했고 저는 정말이냐고 되물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항상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자신도 국민을 위해 공화당 인사도 기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국 부통령/민주당 대선 후보 : "내각에 공화당 출신 인사가 있는 것이 미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월즈 부통령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격전지 미시간주 유세에 나선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의 인터뷰가 단독으로 진행되지 않은 점을 꼬집었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나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상대해야 하는데 혼자서 인터뷰도 못 하면서 대통령 자격이 있냐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공화당 대선 후보 :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북한의 김정은이 사방에 핵무기를 두고 잠만 잘 것 같나요?"] 이어 최근 논란이 된 국립묘지 촬영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유가족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군 전사자 묘역을 찾았다가 촬영 등 국립묘지 내 정치 행위를 금한다며 제지하는 현장 관계자와 이를 진행하려는 캠프 관계자 사이 몸싸움 등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미국대선 #해리스 #트럼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