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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깊이 있는 콘텐츠, 뉴스레터로 만나보세요. 👉https://bit.ly/3zA8vZJ 00:00 하이라이트 01:36 의사 업무 하는 PA간호사 02:23 불법의료행위도 하는 PA간호사 04:27 합법과 불법을 오가는 의료 현장 05:02 ‘이건 간호사가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06:04 PA 접고 다시 돌아간 이유? 06:31 의료 사고 난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08:02 PA에 떠넘기는 책임 전가의 문제 09:50 정부 차원의 PA 현황 조사 있었나? 10:16 ‘의사 정원 확대’가 답? 12:25 PA 제도화의 목소리 13:14 새 간호법, 이것만은 꼭 15:16 “다시 불안해 하며 일하고 싶지 않아요” ‘간호법’ 국회 통과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등을 둘러싸고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을 둘러싼 오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한 논의 보다는 각 직능, 직군의 이해관계를 둘러싼 논쟁만이 불거지면서 정쟁의 소재로 악용됐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이면서 사실상 의사의 역할을 하는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들의 모순되고 불안할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향신문의 유튜브채널 ‘이런 경향’의 뉴스 해설 콘텐츠 ‘경향시소(시사 소믈리에)’에서는 직접 13년 동안 PA로 일하다 일반 간호사로 옮긴 분과 오선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국장을 모시고 간호법 무산과 현장에서 PA 간호사들이 겪는 문제점, 나아가 한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호법 #PA간호사 #의사 #의료법 #중환자실 #불법 #의사면허 #레지던트 #대리수술 〈출연 전직 PA간호사. 오선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국장. 임지선 기자· 제작 채용민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