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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가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미래 사역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예배 설교자로 나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림형석 총회장은 “새 예배당 건축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자 새로운 사역의 시작점”이라며 “새 예배당에서 성도들이 힘을 모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신령한 성전을 세워나가도록 기도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는 입당을 감사하며 새문안교회의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이 목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교회의 장점을 살려 새 예배당의 10%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며, “교회 예산의 20% 이상을 국내외 취약계층 돌봄과 차세대 지도자 육성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한 교회씩 교회 개척을 돕거나 미자립교회의 재건축을 돕고, 새 예배당을 기독교계 세미나와 공연 등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조직교회로 세워진 새문안교회의 새 예배당은 6번째 예배당으로 기공 감사예배 후 3년 6개월 여 만인 지난 3월 초 완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