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300에 8만 개"..'김건희 도이치' 재수사, "손실 났고요"..尹발언도 수사..분주한 檢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4월 25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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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봐주기 수사 논란 끝에 무혐의 처분한 사건을 서울고검이 다시 수사하기로 하면서 김 여사가 기소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서울고검은 김건희 여사의 또다른 의혹, 디올백 수수 사건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직자의 부인이 수백만원 하는 디올백을 받고도 아무도 처벌받지 않은 사건 수사에 문제가 없었다는 건데요. 최재영 목사측은 검찰에 재항고를, 경찰에는 재고발을 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대선 후보 시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네 달 정도 맡겼다 손실이 났다"고 한 발언이 허위인지를 놓고 검찰이 2년 7개월 만에 고발인 조사에 나선 겁니다. #윤석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직선거법 #허위사실_공표 #검찰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