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봄바람에 쑥쑥 자란 쑥”…향긋한 제철 쑥 밥상 [경제콘서트] / KBS 2026.03.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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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고들 하죠. 이 도다리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봄나물이 있습니다. 봄을 알리는 향긋한 내음, 바로 '쑥'입니다. [KBS '전국을 달린다'/2018년 4월 : "어머 푸릇푸릇해. 이게 다 쑥이네."] 봄 햇살 아래 자라난 해쑥 캐기가 한창입니다. 한 손으로 잡고 줄기의 끝부분을 톡 잘라주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가 가득 찹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2024년 2월 : "쑥이 쑥쑥 크니까 쑥이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을 지닌 쑥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입니다. 비타민 A와 C가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도 좋은 봄나물입니다. 새순이 올라와 부드럽고 향이 강한 이맘때가 가장 먹기 좋습니다. 특히 알을 낳기 위해 연안으로 몰려드는 봄 도다리와 쑥의 조화는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2024년 2월 : "쑥은 이렇게 바로 넣고."] 도다리 산지로 유명한 경남 통영에서는, 정월 대보름 전에 도다리쑥국을 세 번은 먹어야 봄 타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쑥을 데친 다음 들깻가루를 우려낸 국물에 넣고, 팔팔 끓여낸 '들깨 쑥국'은 일품입니다. 쑥은 향이 진하고 씹는 맛이 살아있어, 떡이나 전으로 즐겨도 좋습니다. 밀가루와 소금, 설탕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쑥을 쪄낸 쑥버무리는 대표적인 전통 간식거리입니다. 데쳐서 잘게 썬 쑥과 찰밥을 섞어 찧은 다음, 들기름으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쑥 인절미가 완성됩니다.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지난해 4월 : "진짜 겉바속촉의 표본이에요."] 최근엔 제철 쑥을 활용한 쑥 푸딩과 케이크 등을 선보이는 곳도 많아졌습니다. 일명 '제철 코어' 제철 음식을 깊이 즐기는 현상에 따라, 쑥의 소비 범위가 넓어진 겁니다.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지난해 4월 : "엄마랑 외할머니 손 잡고 쑥을 캐러 가는데 (나는) 쑥이라고 드려도 못 먹는 풀이라고 버리고."] 흔히 쑥을 직접 캐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 도로변이나 하천 인근의 쑥은 주의해야 합니다. 쑥은 중금속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도심 주변에서 캐낸 쑥은 중금속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쑥을 고를 땐 뽀얀 연둣빛을 띠고 줄기에 잔털이 있는 것, 여린 촉감이 느껴지는걸 고르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고지운/영상편집:권혜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봄 #쑥 #봄나물 #봄쑥 #제철쑥 #제철음식 #봄음식 #쑥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