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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조건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종전협상을 추진하자 반격에 나선 건데, 미러 양국은 정상회담에도 속도를 내면서 우크라이나를 더 압박하고 있습니다. == 1. 젤렌스키 "나토 가입 조건으로 사임 가능"...미·러 정상회담 잰걸음(2.24 보도) 2. 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하면 즉시 사임 의사"(2.24 보도) 3. 트럼프의 '아니면 말고'...실제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는?(유투권 기자 / 2.23 보도) 4. 영·프 정상 다음주 백악관행...동맹균열 저지 '안간힘'(권영희 기자 / 2.20 보도) 5. 미 켈로그 특사 우크라 방문..."안보보장 필요성 이해"(조수현 기자 / 2.19 보도) 6. 모이긴 했지만...'패싱 논란'에도 해법 못 찾은 유럽(김선중 기자 / 2.18 보도) 7. 영 총리 "우크라 파병 가능"...유럽 주도 평화유지군 창설 급물살(권영희 기자 / 2.17 보도) #우크라 #우크라전쟁 #우크라이나전쟁 #트럼프 #푸틴 #북한군 #북한군파병 #젤렌스키 #러시아 YTN 김수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