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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bpress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티브로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세요. —————————————————————————————————————— 그런데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던 주민들에게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체 cg in] 원래 학교 2곳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갑자기 용도 변경이 되면서 고등학교 1곳만 지을 수 있도록 바뀐 겁니다. [전체 cg out] 주민들은 사업시행자인 LH가 변경된 토지 이용 계획에 대해 동의 조차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최명식 (가정지구 입주예정자) "깜짝놀랐죠.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는줄 알고 분양을 받았는데 실질적으로 중학교 부지가 없어지고 고등학교만 있다는 걸 듣고 놀란 거죠." [전체 cg in] 현재 가정지구 옆에는 1만 4천 세대가 입주하는 루원시티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곳에도 기존에 있던 초등학교 1곳을 제외하고는 추가로 지어질 학교가 없다는 겁니다. [전체 cg out] 주민들은 신설 학교가 없으면 학생수 과밀로 수업의 질이 낮아질 게 뻔하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수 (가정지구 입주예정자) "루원시티가 개발되서 들어왔을때 거기 오피스텔이고 주상복합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럼 그 인원도 흡수를 해야하는데 루원자체도 초등학교 부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럼 이런 상태에서 그 학생들이 다 유입됐을 때 다 어디로 갈 거냐는 얘기죠." 9일 열린 제215회 서구의회 임시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용인 의원은 토지 용도 재변경을 통해 학교 부지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음] 김용인 (서구의회 의원) "학교부지 축소 및 용도 변경에 대하여 인천 가정지구 지구계획 변경 재협의가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부지를 원안대로 복구하여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주민들은 집회 등 단체행동도 불사한다는 입장이어서 가정지구 입주 전부터 잡음이 예상됩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