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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세제 조치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결정한 정책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해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구 부총리는 부동산 세제 조치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6·27 수요대책과 최근 발표된 공급대책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슨 정책은 100% 안 한다는 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필요 시 세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열어둔 대목으로 읽힙니다. 기재부에서 예산 기능이 분리돼 정책 조율 능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는 "예산의 속성과 논리를 잘 알고 있어 제가 잘 조율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달 중 결론을 내겠다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에 대해선 "정부 정책 결정이 반드시 옳은 건 아니다"라며 "국민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선 공공기관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공공기관의 투자도 촉진시켜서 연말까지 당초보다 7조 원 수준을 더 추가 집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국가 채무가 늘어난 것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면서도, 초혁신경제 아이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장기적인 재정 혁신을 위해 기재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재정구조혁신TF를 이달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그동안 차관이 주재해왔던 거시경제장관회의도 오는 18일부턴 부총리가 주재하며 관련 부처 소통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편집 나지연] [그래픽 김두태]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 #구윤철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