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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bs.co.kr/ebsnews/menu2/n... "인도는?" "나마스테" "미국은?" "하이" "스페인은?" "부에노스디아스" 게임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아이들. 국기만 보고도 그 나라의 수도가 어딘지 척척 맞춥니다. 이 학교 학생 열 명 가운데 한 명은 다문화 학생입니다. 카자흐스탄과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열일곱 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어울려 지내는 작은 지구촌입니다. 인터뷰: 루드브이시시이브치우갓선 3학년 /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나이지리아 출신) "타코를 만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즐거운 일을 많이 했고, 여러 가지 상품도 받았어요. 행복했습니다." 다른 문화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축제.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편견의 벽을 깨나갑니다. 인터뷰: 한여울 3학년 /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외국인이나 장애인 그런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렸어요." 평화와 환경 같은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도 심어줍니다. 인터뷰: 김향숙 교감 /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지구는 하나라는 것을 경험해보고 세계 문화의 다양성, 인권, 평화, 지구의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우리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학교에서의 세계시민교육은, 아직 단편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세계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초등단계부터 보다 다양한 체험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EBS 뉴스 황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