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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순, 북한 요덕수용소 10년 수감 들어온 죄명과 연한을 모르는 게 北 정치범 수용소 김일성 목에 혹이 있다고 말하거나 남한 방송 청취를 했다는 죄목 등으로 수감 수용소에서 죽은 시체로 길을 메워도 과언이 아닐 정도 "날아다니는 것 다 잡아먹고 기어다니는 거 다 잡아먹고 돋아나는 풀 다 뜯어먹는 게 수용소" 요덕수용소는 엄마들이 지구를 훑어도 쥐가 귀한 곳 워낙 수용소에서 시신을 많이 봐서 시체는 무섭지도 않아 [앵커] 북한의 요덕수용소. 아우슈비츠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훨씬 더 나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수감돼 있는 수감자 18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바로 요덕수용소에 10년 동안이나 수감됐던 분이 있습니다. 이분을 저희가 오늘 초대했고요. 중간에 오늘 그 명단을 공개한 그분도 직접 전화통화로 저희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저희가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인터뷰] 오랜만에 뵙습니다, 진짜요. [앵커] 북한의 요덕수용소에 수감돼 있었던 때가 선생님이 30대 초반이였죠? [인터뷰] 34살에 가서 43살에 나왔습니다. [앵커] 시청자분들이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북한 김정일의 부인이었던 성혜림과 아주 친했죠, 어릴 때부터. [인터뷰] 여고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동기동창이고 예술대 무용학과 학생이고 성혜림은 영화연극부 졸업생입니다. [앵커] 그런데 김정일은 성혜림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했고 그래서 김 선생님이 그 이야기를 잠깐 언급을 했다가 들었고 그 이유 때문에 사실은 그때는 그것 때문인지도 모르고 끌려가셨고, 그렇습니다. [인터뷰] 성혜림이 우리 집에 와서 5호댁에 간다를 해서 놀랬습니다. [앵커] 5호댁이라는 건 김일성, 김정일의 직계가족을 5호댁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간다고 해서 저는 깜짝놀랐어요. 이평이는 어떻게 하고? 그러니까 대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묻지 않았고 오늘 너와 나는 만나는 게 마지막이구나 했고 관저에 들어가면 사회와 단절이 됩니다. 그래서 일체 못 만나기 때문에 오늘 너와 내가 보는 게 마지막이니 이 이야기로 끝났고 그 이후로 저는 붙들려간 거죠. 그런데 거기에 갑자기 끌려가는 것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는 출장을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