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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나주시가 관광객 5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올해를 '나주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하룻밤 묵으면 숙박비를 지원하는 혜택과 함께, 안세영 선수 등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내세워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도의 젖줄 영산강과 유역의 대형 옹관묘로 대표되는 화려한 마한 문화. 여기에 줄을 서서 먹는 나주 곰탕과 알싸한 영산포 홍어, 진상품 나주 배 그리고 천연 염색까지. [강성현 / 재경 전남 나주시향우회장 :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K-관광의 메카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명 '전라도'의 중심 나주시가 올해를 '나주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세계적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선수와 최연소 요리 명장 안유성 세프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안유성 / '2026 나주 방문의 해' 홍보대사 : 서울만 방문할 게 아니라 '천 년의 고도' 나주에 오셔서 정말 나주만의 독특한 음식문화, 머무는 곳, 즐기시고 다시 찾는 곳으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공사, 여행사 등과 업무협약도 맺어졌습니다. 나주에서는 지난 설 연휴 연날리기를 시작으로 나주목 읍성과 홍어 축제, 영산강 문화 축제, 빛 축제 등이 올해 내내 이어집니다. 머무는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룻밤을 묵으면 인원에 따라 많게는 15만 원을 주는 '1박 2득'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윤병태 / 전남 나주시장 : 인문자원과 자연환경이 복합돼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나주는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그런 도시 나주의 매력을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서 국민께 선보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에너지 밸리에 인공태양 유치도 성공한 나주시는 전남·광주 통합 첫해에 관광객 5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