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겨울, 굶주림, 추위에 생사를 오가는 야생동물들 [겨울, 굶주림, 추위에 생사를 오가는 야생동물들 [환경스페셜-겨울, 야생의 생존자] / KBS 20110209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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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야생의 생존자 눈은 대지를 덮고 강은 얼어버리는 겨울은 야생의 생물들이 살아가기에 길고 혹독한 계절이다. 혹한과 폭설을 견디며 부족한 먹이로 이겨내야 하는 겨울, 야생의 세계에서는 치열한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환경스페셜에서는 혹독한 겨울을 버티는 야생동물들의 힘겨운 생존기를 담았다. 우리나라 고양이과 동물 중 유일한 육식동물인 삵의 사냥모습과 수달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주며, 겨울 숲 속에서 살아가는 고라니와 너구리, 멧돼지의 생존전략을 소개한다. ▶ 수달의 겨울 곧 얼어붙을 것 같은 계곡물 속을 헤엄치는 수달은 수중생태계의 포식자이다. 하루에 10킬로미터 이상씩 계곡을 오르내리며 사냥을 해보지만 먹이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겨울이 찾아온 계곡, 눈 위에서 장난치는 수달의 모습을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았다. ▶ 겨울의 최상위 포식자, 야생 맹수 삵 삵은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가 사라진 우리나라 생태계의 고양이과 동물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상위 포식자이다. 먹이가 부족한 겨울은 삵에게도 역시 버티기 힘든 계절이다. 보통은 새나 쥐를 먹지만, 겨울에는 수달이 사냥하고 남긴 물고기로 배를 채우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찾아온 철새들을 노려보기도 한다. ▶ 야생의 청소부, 너구리 사냥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청소부에 가까운 너구리는 먹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 야생동물이다. 뛰어난 후각으로 눈 속에 파묻혀 죽은 고라니를 찾아내 먹으며 여러 날을 버틴다. 이렇게 생존력이 강한 너구리이지만 그들에게도 겨울은 치열한 계절이다. 논의 낙곡을 놓고 벌어진 너구리들의 먹이 쟁탈전 현장을 담았다. ▶ 굶주린 멧돼지의 또 다른 시련 겨울이 오면 산속의 모든 생명들이 얼어붙는다. 먹이를 찾으러 야산을 내려오던 멧돼지가 올무에 걸렸다.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야생동물들에게 인간은 겨울나기를 힘들게 만드는 또 하나의 위협적인 존재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겨울, 야생의 생존자'(2011년 2월 9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야생 #생존 #사냥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