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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공장 곳곳에는 버려진 나무와 옷가지 등이 쌓여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섬유 가공업체 7곳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해 연료로 쓰다 적발된 겁니다. 벙커C유 등 지정된 연료를 써야 하지만 이들은 인근 공사장 등에서 폐목재와 폐섬유 등을 몰래 들여와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하루 평균 20톤씩 총 4만여 톤이 불법 소각됐습니다. 돈으로 계산하면 무려 140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물질이 다량 배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인철 / 경기 연천경찰서 지능팀장 : 야간만 되면 단순히 태우는 냄새가 아닌 심한 악취가 많이 난다는 거였죠. 공단 쪽에서요. (불법 소각을) 숨어서 많이 하는 거죠. 특히 야간에….] 경찰은 업체 대표 56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YTN 박광렬[[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