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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트리 팰리세이즈 인터스테이트 파크 공원의 나무를 뽑고 운동장을 건설하려는 개발 계획에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김은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포트리 시 당국은 작년, 이곳 North Central Road에서 이어지는 팰리세이즈 인터스테이크 파크 공원에 다목적 운동 경기장과 100개의 주차 공간, 화장실, 놀이터, 강아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나무가 우거진 허드슨 테라스와 North Central Ave 인근 공간에서 수백그루의 나무를 잘라 두 개의 잔디 구장과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같은 계획에 인근 주민들은 자연을 파괴하는 결정이라며 공원에 포스터를 붙이는 등 반박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기후 변화 대책이 시급한 요즘 시기에 터무니없는 결정"이라며 공원이 "주변 고속도로의 공해와 소음으로부터 유일하게 주민들을 보호하는 녹색 성지"라며 개발에 반의를 표했습니다. 청원서 웹사이트에 게시된 개발 반대 서명운동에는 주민 천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같은 웹사이트에는 아이들을 위한 오락 공간을 만들자는 내용의 청원서가 올라와 약 300명이 서명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제한적이며, 한 예로 여자아이들의 소프트볼을 위한 경기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어린이 스포츠 리그 측은 경기장 제한 문제로 아이들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포트리 행정 당국의 Alfred Restaino는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오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포트리 행정 관계자는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술자들과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대하는 주민들은 이번주 목요일 저녁 시의회 회의에 참석해 의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KBTV뉴스 김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