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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09년 아시아프 전시장에서 진행된 게릴라 퍼포먼스의 기록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행사에 참가하는 미대생, 미대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된 참여 작가, 행사에 참가 못한 미대생, 즉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미술작가가 각자의 심정을 담은 캔버스를 짊어지고 전시장을 배회하는 모습과 보수언론사의 수습기자가 작품관람을 이유로 전시장에 들어와 신문과 사은품을 무료 배포하여 주최측과 마찰이 일어나는 모습이다. 작가는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설정하여 자신을 이입하기도 하고 방관하기도 하며 보수적인 미디어와 아시아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최희승 *투명하게 인쇄되어 바닥에 뒹구는 기사는 동일한 일자에 보도된 보수언론사에서 배제한 기사이다. 수습기자와 미대생들과 PD는 일정시간 전시장에 자리하다 밖으로 쫓겨났지만, 투명인쇄물은 전시장 바닥에 자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