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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신고 300건 육박..."지금도 불안해요"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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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신고 300건 육박..."지금도 불안해요"

#부안 #지진 #피해신고 #여진 #예측 #주민 #불안 #규모4.8 #전북 #정부 #임시주거공간 #이상민 #전북자치도 #피해복구 #요구 #안전점검 #김관영 #재난문자 #재난경보시스템 #점검 어제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 신고가 300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여진이 잇따랐고 일주일 안에 또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방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규모 4.8의 지진이 덮치면서 찬장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 [김점순 / 부안군 계화면: 막 우당탕해가지고는 나까지 막 흔들려. 그래서 어디로 가야 하나, 방으로 가야 하나 했더만 여기서 그냥 우당탕하더라는 거야.] 기와가 떨어져 승용차가 파손되고 주택의 벽이 무너지는 등 300건에 육박하는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집의 벽면이 깨지고 갈라지면서 곳곳이 누더기가 됐습니다.] 전북의 공공시설과 산사태위험지역 등 490곳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여진입니다. 17차례의 여진에 또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정복자 / 부안군 계화면: 불안하죠. 당연히. 1시 50분에 있는데 저기 침대가 흔들릴 만큼 낮에 이제 끝나고 나서 잠깐 쉬었거든요. (여진이) 침대가 흔들릴 만큼...] 정부는 여진에 대비해 주민들의 임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집에 들어가시기 불안해하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도나 군에서 마련한 임시 주택에 거주하실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전북자치도는 정부에 피해 복구를 위해 50억 원을 요청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산사태 위험지구, 위험 건축물, 도로시설 이것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꼭 해주시고.] 전북자치도는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 등 재난 경보 시스템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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