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통 보존, 지역민 중심, 생태주의 등 느림의 철학을 추구한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창평이 있는 전남 담양 [풍경이 있는 여행 KBS 20100213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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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여행] 시인의 마을 - 전남 담양 ▶ 걸을수록 행복해지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와~~" 외마디 비명이 나오는 곳. 그곳이 바로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이다. 2002년 산림청과 유한킴벌리,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거대한 가로수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터널이 백미이다. ▶ 자연과 인공의 조화 소쇄원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여넹 약간의 손질만 더하여 조화를 이루는 조선시대 원림건축의 백미 소쇄원. 조광조가 기묘사화로 유배된 후 죽임을 당하자 제자였던 처사 양산보가 벼슬을 버리고 자연 속에서 살기위해 고향에 지은 정원으로 제월당, 광풍각, 대봉대 등의 건물이 있다. ▶ 그림자도 쉬었다 가는곳 식영정 주변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식영정. 여기에서 조선시대 가자 문학의 대가 송강 정철의 4대 가사 중 하나인 성산 별곡이 탄생하였다. '송강 정철 가사의 터'라는 비석이 남아있다. ▶ 느림의 미학 담양 창평 슬로시티 슬로시티란 전통 보존, 지역민 중심, 생태주의 등 이른바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를 뜻하는 말이다. 이곳 창평 슬로시티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국내의 몇 안되는 슬로시티 중 하나이다. 고택들과 돌담길의 낮은 담장이 특징이며 느려서 행복한 마을이라 불리어 진다. ▶ 미암일기와 모현관 조선 중기의 학자 유희춘 선생이 손으로 직접쓴 미암일기가 보관되어 있는 모현관. 흔히들 담양하면 멋스러운 정자와, 하늘을 찌를 듯한 대나무 숲을 방문하게 되지만, 대덕면 정산리의 모현관도 여행 목적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담양 #슬로시티 #소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