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NO 간접흡연] 일본은 공간 분리로 간접흡연부터 줄였다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앵커멘트 】 우리가 참고할 만한 다른 나라 사례는 없을까요? 일본은 금연보다 먼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간접흡연율 제로 정책부터 시행했습니다. 유승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일본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법에서 "간접흡연을 방지하려면 주변을 배려하라."라고 명시한 만큼,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공간을 철저히 나눴습니다. ▶ 스탠딩 : 유승오 / 기자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공간이 자동문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흡연공간에는 환기장치가 갖춰져 있습니다." 지난 1994년 한 전철역에서 보행 흡연자의 담뱃불에 아이가 눈을 다친 사고 이후 분연 정책이 자리 잡았습니다. ▶ 인터뷰 : 요스케 키시 / 비흡연자 "(저 역시) 어렸을 때 건널목에서 담뱃불에 팔이 닿아 화상을 입었어요. 공간 분리에 대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을 철저히 나누는 데 초점을 둔 '분연'은 전자담배에도 적용됩니다. ▶ 스탠딩 : 유승오 / 기자 "저는 지금 도쿄의 한 전철역 앞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담배 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고요. 다른 한편에는 전자 담배 공간이 설치돼 있습니다." 비흡연자와 일반담배 그리고 전자담배를 따로 나눠 공간을 배정하는 곳은 숙박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 인터뷰 : 간자키 준이치 / 전자담배 흡연자 "(흡연자로서도) 일반 담배 냄새가 굉장히 신경 쓰이거든요. 예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공간 분리는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올해 말까지 공공장소 간접흡연율 0%를 목표로 공간 분리를 마칠 계획입니다. MBN뉴스 유승오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MBN #뉴스7 #유승오 #일본도쿄 #건강증진법 #분연정책 #전자담배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