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우리는 아직도 이 인플레의 맛을 모른다 - [연초경제]② / KBS 2023.02.0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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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되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나스닥이 먼저 오르고 우리 증시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다시 유동성의 시대가 돌아온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동시에 우려도 됩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상당 기간 긴축이 더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금리 올리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도 했습니다. "금리를 여러 번 더 올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이 점을 짚어봅니다. 0:00 환호하는 시장, 긴축은 끝났나? 1:00 전미경제학회AEA 총회, 결론은 모르겠다 데이비드 로머, 라파엘 보스틱, 조셉 스티글리츠, 올리비에 구린차스, 케네스 로고프, 래리 서머스, 제이슨 퍼먼 3:04 골치 아픈 연준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금리도!〉 ①아서번즈의 실수와 ②불필요한 긴축의 고통 사이 4:11 시장이 연준의 말을 낙관적으로만 해석한다 5:01 시장의 기대를 우려하는 목소리 -로이터, 한국은행,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부총재 5:49 왜 이렇게 되었을까? ①연준의 실패 때문에, ②노동시장 '이상한 엘리스의 나라' ③ 세계 지경학적 변화 7:51 조심스런 연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 8:15 그러나 '시차' 때문에 보고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연관 기사] =IMF 수석 부총재 인터뷰 IMF 넘버2가 ‘한국·세계 경제’ 딱 정리한다 [연초경제 인터뷰] • IMF 넘버2가 ‘한국·세계 경제’ 딱 정리한다 [연초경제 인터뷰] / KB... =연초경제 시리즈 당신이 기다릴 저금리는 저 멀리 있다 [연초경제]① • 당신이 기다릴 저금리는 저 멀리 있다 [연초경제]① / KBS 2023.02... =[연초경제] 기사 시리즈는 네이버 서영민 기자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텍스트 기사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5...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연초경제 #연준 #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