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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교포 윤재호 씨는 은퇴 후 한국에 돌아와 미국 연금으로 생활했지만, 세금 보고를 하지 않아 IRS 체납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 결과 국무부에서 여권 갱신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해외에 살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미국 시민권자는 어디에 있어도 세금 의무가 따른다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변호사 도움으로 분납 합의를 하고 여권을 되찾았지만, 그 과정에서 큰 충격과 후회를 겪었습니다. 이 사례는 교포들이 자주 하는 실수—세금 보고 누락, 해외 계좌 미신고, 여권 제한 제도 무지—가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은퇴후진짜이야기 #한인시니어 #시니어썰 #시니어혜택 #미국입국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