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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0조 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을 추진 중인 캐나다가 "100% 수준의 잠수함 기술 이전"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후보군인 우리나라와 독일 모두 자동차 공장 설립 요구에 응하지 않자 더 강하게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용접이 한창인 원형 철판. 상층부에 올린 뒤 작업을 이어갑니다. 우리가 독자 개발한 3천t급 잠수함 선체 공정입니다. 캐나다가 이 잠수함 기술을 100% 수준에 가깝게 이전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우리나라와 독일 모두 완성차 생산라인 투자에 난색을 보인 바 있습니다. 정부와 업체는 고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적으로 무기나 관련 기술은 한 단계 아래의 선에서 판매하거나 넘겨주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이미 지난해부터 독특한 반대급부를 종용해 왔습니다. [어성철 /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지난해 12월): 저희들의 플랫폼이 독일과 비슷하다 이런 시각을 저희들한테 말하면서 지금 경제협력에 대한 요구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커다랗게 직접적으로 어떤 요구들이….] 다른 국가 사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정 궤도에 오른 영국과 이탈리아, 일본간 전투기 공동개발이 대표적입니다. "최소한도로 참여해 성과만 공유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 일본 방위상(지난달 31일): (캐나다를 옵저버 국가로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문의하신 내용은 관계국과 연관이 있으므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독일과 경쟁을 붙여 최대한 실익을 취하려는 캐나다 의중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캐나다 #잠수함 #자동차 #독일 #기술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co.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