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채용 비리’ 질타에 선관위원 후보자 “확실한 필벌 이뤄져야” [9시 뉴스] / KBS 2025.03.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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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김대웅 선관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선관위 특혜 채용 실태에 대한 여야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특혜 채용된 뒤 승진한 경우도 있었는데, 퇴사 시킬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김대웅 후보자는 "확실한 필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법원장이 지명한 6년 임기의 김대웅 선관위원 인사청문회. 오늘도 선관위 채용 비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종양/국회 행안위원/국민의힘 : "비리와 무능의 종합 세트, 가족 회사, 판도라의 상자, 복마전, 심지어는 범죄 마피아 패밀리라고도…."] [모경종/국회 행안위원/더불어민주당 : "(채용 문제가) 부정선거로까지 번지고 있는 거라고 저는 보입니다. 조직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지니까."] [김대웅/중앙선관위원 후보자 : "채용 비리 문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특혜 채용 뒤 승진한 사실이 드러났고. [조은희/국회 행안위원/국민의힘 : "작년 10월 7일, 7급으로 승진됐습니다. (징계는) 모른 척 미루더니 승진은 척척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직무는 배제됐지만, 여전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은희/국회 행안위원/국민의힘 : "따님 사의서 내게 하실 겁니까?"] [송봉섭/중앙선관위 전 사무차장 :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선관위는 임용을 취소시킬 법적 권한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성회/국회 행안위원/더불어민주당 : "이야, 그러니까 이제 복귀시키면 되는 거네요?"] [김용빈/중앙선관위 사무총장 : "스스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조직을 위해서…."] 노태악 선관위원장 출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는데. [신정훈/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상임위 현안질의에 출석한 경우는 지금까지 관례적으로 없었습니다."] [조은희/국회 행안위원/국민의힘 : "그러니까 비호한다는 얘기를 들으시는 겁니다."] [신정훈/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무슨 놈의 비호예요! 그만하세요!"] 설전은 밖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이만희/국회 행안위원/국민의힘 : "국민적 관심 높은 채용 비리가 최근 화제가 되니까!"] [이광희/국회 행안위원/더불어민주당 : "하자니까, 하자니까! 채용비리! 마치 안 하는 것처럼!"] 김대웅 후보자는 채용 비리 관련 인사에 확실한 신상필벌과 함께 선관위에 대한 외부기관의 감시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김상민 박장빈/영상편집:한효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선관위 #특혜채용 #본인뜻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