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울·인천 8곳 도심복합사업 4차 후보지 선정…“1~3차 12곳은 10% 주민동의 확보” / KBS 2021.05.2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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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서울시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이 늘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국토부가 추진 중인 도심 공공재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3차 후보지 1/3가량이 예정지구 지정요건을 충족했고 오늘은 4차 후보지가 발표됐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4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 5곳과 인천 3곳 등 총 8곳이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중랑구 중랑역, 사가정역, 용마산역 역세권 3곳과 면목동 저층 주거지 2곳,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역세권 1곳, 부평구 역세권 2곳 등 모두 8곳을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4차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4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기존의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공공이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4차 후보지에서는 주택 만 1600여 가구가 새로 공급될 전망인데, 이에 따라 83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2·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지금까지 확보된 공급 물량은 공공택지 등을 포함해 모두 22만 8,400가구 규모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1~3차 후보지 38곳 중 12곳, 전체 물량의 40%에 해당하는 1만 9,200가구에서는 예정지구지정요건인 10%의 주민 동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 은평구 증산 4구역, 수색 14구역은 본 지구 지정요건인 주민 3분의 2 동의를 초과해 확보했습니다. 국토부는 1, 2차 발표 후보지에서는 지난달 1단계 주민설명회를 모두 마쳤고 동의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2단계 주민설명회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3차 후보지도 다음 달 중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수도권 #공공주택 #4차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