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옷장을 만들어버린 대학생 (베를린 패션 아카이브 Endyma 설립자 인터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세계 최대의 옷장을 만들어버린 대학생 (베를린 패션 아카이브 Endyma 설립자 인터뷰)

베를린엔 숨겨진 패션 도서관이 있습니다. 8개의 방, 6,000점의 옷, 세계 최대의 헬무트 랭 아카이브, 할리우드 최정상급 셀럽들도 이 곳을 찾습니다. 이 모든 건, 대학생 리셀러 한 명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사고 팔고를 반복하며 덩치를 키운 그의 아카이브는 그렇게 세계 최고의 '옷장'이 됐습니다. 이 곳의 이름은 엔디마. 크린지프렌즈는 엔디마의 수장 마이클에게 어떻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지 그 과정을 물었습니다. 패션을 넘어, 엔디마가 바라보는 소셜미디어와 AI,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그 이야기의 주인공 마이클의 이야기를 만나러 그 비밀의 문을 열어볼까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린지 프렌즈를 구독하고 만나보세요. 0:00 인트로 0:37 패션 덕후가 만든 세계 최대 헬무트 랭 아카이브 2:04 대학생 리셀러에서 전문 패션 딜러로 7:59 Endyma는 빈티지 샵이 아닌, 아카이브다 12:28 돈을 위해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은 필요해 15:59 요즘 패션? AI? 글쎄... 22:38 진짜 영감은 오프라인 세상에 31:45 일단 나가야 뭐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