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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깬 도롱뇽...봄소식 '성큼' / YTN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겨울잠에서 깬 도롱뇽...봄소식 '성큼' / YTN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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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깬 도롱뇽...봄소식 '성큼' / YTN

[앵커] 유난히 추웠던 한파가 지나고 기온이 차츰 오르면서 겨울잠에서 깬 우리나라 고유종 제주도롱뇽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곳곳에서는 도롱뇽의 산란도 확인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입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도롱뇽이 바위 사이로 고개를 내밉니다. 이끼가 낀 바위 위를 작은 발로 재빠르게 기어갑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제주도롱뇽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알을 낳기 위해 잠시 일어난 겁니다. 잠에서 깬 도롱뇽들은 발장구를 치며 신나게 물속을 누빕니다. 인근에서는 도롱뇽의 산란이 확인됩니다. 물속 바위 주위로 길게 돌돌 말려 있는 투명한 주머니. 안에는 동그란 알들이 가득합니다. 암컷 도롱뇽은 한 번에 많게는 150개가량의 알을 낳는데, 수컷이 그 위에 체액을 뿌려 수정이 이뤄집니다. 흐르는 물에 알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바위나 나뭇가지에 알주머니를 붙여두는 게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추위가 풀리는 2월부터 4월 사이 알을 낳는데, 고도가 낮은 경우 기온이 일찍 올라 1월부터 산란이 확인되기도 합니다. [고영민 /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장 : (산란한 지) 보름 정도 된 것도 있고 일주일쯤 된 것도 있고. 처음에는 알 주머니가 이렇게 쭈글쭈글하거든요. 쭈글쭈글하다가 나중에 우무질이 물을 머금으면 이런 식으로 팽팽해지죠.] 환경변화에 민감해 우리나라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알려진 도롱뇽. 하지만 최근에는 개발 등으로 산란지가 파괴되면서 점차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고영민 /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장 : 그전에는 물웅덩이만 있어도 개구리류든 도롱뇽류든 산란을 했거든요. 과수원 조성한다든지 건물, 도로 이런 것들 건축하고 건설하면서 많이 메워지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산란 장소가 많이 줄었죠.] 유난히 추운 겨울의 끝자락에 접어든 제주. 겨울잠에서 깬 도롱뇽이 포착되면서 성큼 다가오는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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