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양두구육 평산책방과 현자가 되고픈 소피스트 유시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대통령이 직접 책튜버가 된 평산책방의 지적 수준은 왜 이리 낮을까요? 이렇게 낮은 질의 책채널을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을까요? 유시민씨와 생산적 논쟁은 시도할 수조차 없다는 걸 이번에 자세히 최근 그의 말을 분석해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철학자 '예도TV" 의 지적 대로 '담론' 자체를 할 수 없는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뉴스쿨이 최근 평산책방에 나와 탁현민과 나눈 그의 말과 노무현시민재단에서 시민을 상대로 나눈 유시민씨의 말을 몇 번에 걸쳐 들어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적 대화를 하기에는 내용 자체가 없는 허깨비 말,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얘기, 안전한 얘기를 위험한 얘기처럼 과장하는 화법, 이재명정부에 관한 비열한 폄하를 보며, 논객이라 불린 유시민씨가 이렇게 보잘 것 없어졌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습니다. 도대체 '담론'이 될 만한 '내용' 자체가 없기에, 오늘 방송은 전문 문학비평가로서 그의 화법에 대한 '메타비평'과 그 속에 담긴 약간의 '정신분석' '욕망분석'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메타비평'은 '비평'을 비평하는 전문 비평입니다. 제가 원래 그런 일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한국정치를 깨어나게 하는 일, '진보' '민주'의 탈을 쓴 가짜들의 지배를 드러내고 사유 없는 군중정치로의 퇴보를 저지하는 일, 진보를 진보시키는 일을 비평가의 과제로 설정하고 실천하는 일, '좋은 삶(eudaimonia)'을 목표로 하는 인문시사교양채널 뉴스쿨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