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입 최대 관문 '수능'…시기별 학습 방법은 / EBS뉴스 2026. 03. 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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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ebsnews/menu2/... [EBS 뉴스] 공교육 전문가와 함께 나에게 꼭 맞는 입시전략을 알아보는 입시의 정석 순서입니다. 오늘 개학으로 2027학년도 대입 시계도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시와 정시, 어떤 길을 가든 결국 가장 큰 고개는 '수능'일 텐데요. 올해는 의대 증원과 사탐런 등 변수도 많아 시기별로 학습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합니다. 경기 남양주 다산고 조만기 선생님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선생님 어서오세요. 서현아 앵커 대학 입시에 도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관문이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 수시·정시를 대비하는 학생 가리지 않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왜 중요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만기 교사 /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수험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은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뉩니다. 정시에서는 당연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수능을 피해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대학들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통해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학업 역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시에서는 논술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일부 학생부종합전형 순으로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부터는 그동안 비교적 수능최저 적용 비율이 낮았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성균관대와 중앙대가 일부 전형에 수능최저를 신설하는 방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8 대입 개편으로 내신 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는 상황을 미리 대비하려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신 변별력이 줄어들 가능성을 수능으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고려해 6장의 원서를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수시든 정시든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라면 수능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준비 요소입니다.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대비하는 것이 입시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현아 앵커 수능 선택 과목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특히, 사탐런 등 특정 과목에 수험생이 몰리는 현상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올해 과목 선택 비율 전망과 그에 따른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조만기 교사 /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현재 수능은 흔히 '선택형 수능'이라고 불립니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하고, 수학은 미적분·기하·확률과통계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탐구 영역은 사회 9과목, 과학 8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문제는 서로 다른 과목, 서로 다른 문제를 풀었음에도 대학에서는 이를 한 줄로 세워 평가한다는 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과목별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결과 수험생들 사이에서 '문과 침공', '사탐런', '확통런' 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조금이라도 유리한 구조를 선택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올해는 선택형 수능의 마지막 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여전히 유불리를 고려한 과목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사탐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따라 과학탐구 응시자는 전년도보다 더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변수는 의약계열입니다. 지역의사제 확대 등으로 의대 정원이 490명 증가하면서국가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여전히 과학탐구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의약계열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과학탐구를 유지하겠지만, 중하위권 과탐 응시자는 부담을 느껴 사탐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결과 의약계열 수능최저 충족률은 다소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년도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통상적인 상대평가 기준인 4%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영어 1등급 비율이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약계열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 1등급 확보가 사실상 필수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수능을 잘 준비하려면 남은 기간 대비 계획을 짜고, 그 계획에 맞춰 공부하는 게 중요하죠. 크게 크게 6월 모의평가, 여름방학, 그리고 9월 모의평가 이후 세 시기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6월 모의평가까지 어떻게 수능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조만기 교사 /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6월 대수능 모의평가 전까지는 재학생 입장에서는 과목별 최고점을 확인하는 시기입니다. 올해 첫 모의고사는 3월 24일 화요일에 실시됩니다. 3월과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이 아닌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에서 출제하기는 하지만 재학생 중심의 경쟁이기에 이 시기에 최고점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희망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6월 대수능 모의평가부터는 졸업생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에 6월 이전까지 선택과목의 결정과 함께 전 범위의 개념 정리, 기출 문제 분석, 약점 단원 보완 등의 수능을 치르기 위한 과목별 기초체력을 완성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6월 모의평가 이후, 여름방학 역시 중요한 시기인데요. 6월 모평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방학에는 어떻게 수능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조만기 교사 /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6월 대수능 모의평가에서는 약 7만 5천명 정도의 졸업생이 응시합니다. 이후 9월에는 9만여명, 실제 수능에서는 16만명 수준까지 증가하는게 최근의 흐름입니다. 즉, 시간이 갈수록 졸업생과의 경쟁은 더 치열해집니다. 따라서 6월 모평 성적을 통해 자신의 실제 수능에서의 위치를 가늠했다면 여름방학은 희망하는 성적과 실제 자신의 위치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6모 성적을 통해 수시와 정시의 지원에 대한 설계를 해야 합니다. 수시에서 수능최저기준 충족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하면서 부족한 과목에 대한 집중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6모 이후의 여름방학은 6모의 성적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3모와 5모의 성적으로 상승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서현아 앵커 수능 난이도를 마지막으로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 9월 모의평가입니다. 수시 지원 직전에 치러지는 시험이라 더 중요하죠. 9월 모평을 보고 난 이후에는 수능 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만기 교사 /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현재 9월 대수능 모의평가는 수시 원서접수 일주일 전에 실시되면 실제 성적표를 확인하지 못한 채 수시 원서접수를 하게 됩니다.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여 수시에 지원전략을 짜는 데 활용합니다. 그러다보니 고3 재학생 입장에서는 9월 대수능 모의평가가 끝나자마자 수시 원서 접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난 이후에는 대학별 고사 준비와 함께 실제 수능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새롭게 교재를 시작하는 것은 지양하고 지금까지의 공부를 마무리하는 시기라고 봐야 합니다. 실전 모의고사 훈련을 하고 시간 배분에 대한 최적화된 전략을 짜야 합니다. 반복되는 실수의 패턴을 정리하고 과목별로 공부하는 시간도 수능 시간과 비슷하게 하는 노력도 합니다. 9월 이후에는 실력 향상보다는 실전에 적응을 하는 시간입니다. 서현아 앵커 모평을 치르고, 결과가 나오다보면 '선택 과목 변경'을 고민하는 학생들도 점차 많아집니다. 이런 수험생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조만기 교사 /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원칙적으로는 3월부터 선택과목을 확정하고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6월 모평 성적을 받아들고 선택과목 변경을 고민하는 수험생도 적지 않습니다. 6월 성적표는 7월 초에 나오고 수능까지는 약 4개월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과연 4개월의 시간을 통해 희망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현재 등급, 변경 후에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등급에 대한 예상, 남은 기간 동안 학습량 소화의 가능성 등을 잘 고민하여 신충한 선택과목 변경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성적이 안나왔으니 바꿔야지'라는 생각으로 변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선택과목 변경은 탈출 전략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도전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고3 학생들은 이제 출발선에 섰습니다. 걱정도 많겠지만 오늘 세운 계획들이 모여 결국 합격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을 거라고 믿습니다. 선생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