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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는 '포항관광 활성화 포럼'이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관광의 최신 트랜드를 소개하고, 포항의 관광은 바다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제언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도심지에 해수욕장이 있고, 4계절 해양 레프츠를 즐길 수 있는 포항은 그동안 산업도시, 교육과학도시에 치중해 관광을 등한시 했습니다. 영덕이 오래 전 관광객 천만 시대를 준비할 때 포항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7백만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런 포항시가 관광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북에서 4번째 관광특구인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 기념으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 52시간 근무와 인공지능 등 사회 변화에 관광도 적응해야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지역다움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INT▶강현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관광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신비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포항지역만이 갖춘 지역특화 컨텐츠를 발전시키는 것이 포항관광이 한단계 더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여행 추세는 연속적인 단기 휴가, 인스타그램 등 SNS를 위한 휴가, 웰빙.체험관광으로 두드러집니다. 포항의 브랜드인 철강, 해양을 엮어 스토리를 만들고 브랜드 파워를 키워야 합니다. ◀INT▶김민 /동국대 호텔관광학부 겸임교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하는 하드웨어적인 그런 작업, 다음에 관광특구가 활성화되면서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합성화시켜서 연계가 되고 시너지를 일으켜야 한다." 포항시는 크루즈와 해양문화관광의 거점도시 포항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이강덕/포항시장 "우선 민간 투자로 해상 케이블카를 이뤄내고 앞으로 관투자와 민간이 함께 하는 해양컨벤션센타도 유치하고.." 제주 노선을 재개한 포항공항, 내년 8월 준공되는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관광 인프라가 속속 확충되는 만큼 포항만의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