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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 관문인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둘러보다

경기 동부권 최대 규모 버스터미널이자 100만 성남시의 관문인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영난으로 장기 휴업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승객 감소로 2022년 1월 1일부터 1년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터미널 운영업체인 (주)엔에스피가 발표함에따라 이 터미널을 이용했던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경기 동부권의 최대 규모란 말이 무색하게 터미널은 이용객 없이 썰렁하기까지 하고 몇몇 상점들은 닫힌 채 임대 딱지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며칠 뒤 휴업이 철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We look around the biggest bus terminal of the eastern area of Gyeonggi Province, Seongnam Bus Terminal, where is located in Yatap-dong, Seongnam City, Gyeonggi-do, Korea. This terminal is expected to be temporally closed for 1 year due to the bad business as the number of passengers was decreased because of the long lasting pandemic. Started to film at 10:40 AM on Dec. 20, 2021 Temperature : 6℃ ☀ Ref. website : http://www.newseongnamterminal.co.kr Please subscribe and like along with the set-up of alarm for next video if it is useful for you.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성남버스터미널 휴업, #성남버스터미널 경영난, #성남버스터미널 휴업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