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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ebsnews/menu2/n... 오늘 오전 개편된 EBS의 홈페이지입니다. 코로나 19에 관한 예방수칙과 함께, 학년별로 정리된 교과수업 콘텐츠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과목별 수업과 함께, 어린이 교양 강좌, 학교생활에 대한 일반적 상식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게시된 콘텐츠는 2만 8천 편.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과목별 콘텐츠는 실제 학교수업 시간과 비슷하게 구성해, 휴업 기간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습관을 잡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유열 단장 / EBS 코로나19 대응 교육지원 비상대책단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수업 결손에 따른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교육공영방송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교육부가 지정한 개학 연기 기간은 일주일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 사태에 따라, 휴업 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 우려되는 상황. 교육부가 EBS 콘텐츠 등을 활용한 가정학습을 권장하고 나선 것도 이 때문입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어도 학교별로 학생들에게 담임 및 학급 배정, 교육과정 계획을 안내하고, 가정 내 온라인 학습 등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가정 학습의 효과를 높이려면, 온라인 강의도 되도록 학교 시간표에 맞춰,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간을 공부로 채우기보다는 일과의 일부를 자녀가 원하는 취미나 체험 활동에도 안배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한편, EBS는 최근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 등 2만4천여 개의 교육관련 시설에 확진자가 다녀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학교 안전 맵'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BS 뉴스 서현아입니다.